CPU의 레지스터 크기가 달라졌다.
레지스터란 CPU가 내부에서 처리할 명령이나 연산 중간값 등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임시 기억 장소이다.
메모리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가졌다.
즉, CPU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크기가 32bit에서 64bit로 커졌다는 의미이다.
게다가 32bit 시스템일 땐 CPU가 인식할 수 있는 최대 램 용량이 4GB뿐이었다.
더 높은 용량의 램을 설치해도 4GB 밖에 활용할 수 없었다.
2^32 = 4,294,967,296 (0~4,294,967,295) 까지의 수를 레지스터가 저장(표현)할 수 있고,
운영체제는 메모리 내부의 주소를 1byte 크기씩 숫자를 매겨 관리하기 때문에
총 4,294,967,295byte(=4GB)만큼의 메모리(RAM)만 CPU가 인식할 수 있었다.
이것이 64bit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이론적으론 2^64byte만큼 메모리 인식 범위가 늘어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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